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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기초

[세금 개념 1편] 교통·에너지·환경세: 목적과 구조 이해하기

by 50세금톡톡맨 2026. 2. 21.

[핵심 요약]교통·에너지·환경세는 휘발유·경유 등 석유류에 부과되는 목적세로, 교통 인프라 확충·에너지 정책·환경 개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994년 도입되어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교통, 에너지, 환경제 목적과 구조 이해하기(이미지 출처 : AI 생성, 저작권 제약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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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동차를 운행할 때 가장 큰 비용 중 하나는 바로 유류세입니다. 그중 핵심을 차지하는 것이 교통·에너지·환경세입니다. 흔히 ‘교통세’라고 불리며, 단순히 세금을 걷는 것이 아니라 교통시설 확충, 에너지 정책 추진, 환경 보전 등 국가적 과제를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4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부과됩니다.


🏛️  제도의 개요

1. 도입 배경

교통·에너지·환경세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당시 급격히 늘어난 자동차 이용으로 도로 건설과 유지 비용이 증가했고, 동시에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유류 소비에 직접 세금을 부과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2. 목적과 의의

이 세금은 단순한 재정 수입원이 아니라, 교통·에너지·환경 정책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 목적세입니다. 도로와 도시철도 건설, 대중교통 육성, 에너지 절약 사업, 환경 보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 인프라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과세 대상과 세율

1. 휘발유와 대체유류

휘발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는 리터당 475원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이는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지불하는 가격에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유류 가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2. 경유와 대체유류

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는 리터당 340원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경유는 화물차와 버스 등 상업용 차량에서 많이 사용되므로, 세율 차이는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정부는 30%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세율을 조정할 수 있어, 유가 변동이나 정책 필요에 따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납세 의무와 부과 시점

1. 제조·수입 단계에서 부과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직접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장 반출이나 수입 신고 시점에 부과됩니다. 즉, 정유사나 수입업자가 납세 의무자가 되며,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가격을 통해 부담하게 됩니다.


2. 소비자가격에 반영

소비자가 주유소에서 지불하는 가격에는 교통세뿐 아니라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이 함께 포함됩니다. 따라서 실제 기름값의 절반 가까이가 세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국가 재정과 정책 운영에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 세입 활용과 정책 효과

1. 교통 인프라 확충

징수된 세금은 도로 건설, 도시철도 확충, 대중교통 육성 등 교통 인프라에 투입됩니다. 이는 국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2. 에너지·환경 사업

또한 에너지 절약 사업과 환경 보전 프로젝트에도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 차량 보급 지원, 대기질 개선 사업, 재생에너지 확대 등 다양한 정책에 재원이 투입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

교통인프라확충(이미지 출처 : AI 생성, 저작권 제약 없음)


🔮  논란과 향후 전망

1. 세금 부담 논란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유류 가격의 상당 부분이 세금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서민 경제에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됩니다. 특히 유가 상승기에는 세금 부담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2. 2027년 이후 전망

현행 법령에 따르면 이 세금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만 부과됩니다. 이후 폐지될지, 다른 형태로 전환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교통·에너지·환경 정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유사한 목적세가 새로운 형태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FAQ : 자주 받는 질문

Q1. 교통·에너지·환경세는 언제까지 부과되나요?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부과되며, 이후 제도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Q2. 소비자가격에서 세금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휘발유·경유 가격의 절반 가까이가 교통세, 교육세, 주행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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